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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one (2004-02-17 14:45:22, Hit : 910, Vote : 16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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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2003년 12월 3일 볼링치던 날


연습끝나고 볼링치러 갔었답니다.
3 : 3으로 사부님, 장훈이형, 종면이 오빠 한팀,
             종구오빠, 형구오빠, 기식이오빠 한팀,
             인영이 언니, 동규오빠, 나 한팀. 해서 세팀이
1등은 공짜, 2등은 신발대여료 내기, 3등은 게임비 내기였다죠.




사부님은 체크남방에 청바지, 알이 큰 안경을 쓰시고 거기에 적당한 헤어스타일까지
마치 80년대 대학가의 풍경을 보는듯하였어요. ㅋㅋ




사부님도 꽤 잘 치시던데요~




열심히~ 장훈이 형.






다크호스는 바로 종면이 오빠였답니다.
실력이 상당했다죠.




사부님팀이야 사부님도 잘 치시고 종면이 오빠도 잘 치시고,
오빠들팀은 실력은 아니더래도 파워로 밀고 나가고
저희는 여자들 둘 파워도 없고, 실력도 없어서 동규오빠만 덤태기 썼답니다.
뭐, 학생이 돈이 어딨느냐고 게임비는 각출해서 조금씩 내고
저희는 배째요 했었지요.

이날 볼링 두게임을 치고 성북동에 올라가서는
사부님 사업 소리도 안 꺼내시고 바로 주무셨어요.
사업이 힘드실 때는 사부님과 볼링을...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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