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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one (2004-03-12 14:14:45, Hit : 1063, Vote : 2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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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http://seaofthemoon.com
Subject  
   2004년 3월 1일 봄맞이


도선사를 가다!

3일 연휴를 맞이하야, 무얼할까 고민고민을 해봐도 마땅히 할 일도 생각이 안 나고
사부님게 연락을 하여 보니 도선사에 계시대요.
종구오빠를 이 즈음에 자동차 정비를 해서 드라이브나 할 겸
다같이 도선사로 향했지요.




흠흠...




입구부터 서 있는 불상. 귀엽게 생겼죠?




북한산 자락에 있는 산사 덕분에 높은 곳에 올라가서 보는 풍경.




^^




얘네는 '하늘의 쥐'가 되어버린 비둘기가 아니라
나름대로 산비둘기라 보기도 참 예뻐보였는데,
그래도 절을 오가는 사람들에 길들여져 그런지
사람이 와도 비키지도 않고 있대요.




이곳에도 이런 게 있었어요. 사부님 말씀대로 밤마다 장화신고 들어가 건져온다는... 그런 거... ㅋㅋ




목표는 바로 저곳!




쉽지가 않죠? ㅋㅋ








공양밥을 나누어 주는 곳이에요. 사부님 두분은 여기서 식사를 하시고
식사를 하고 온 저희는 산사 구경에 나섰지요.




약수물도 마시고...




굉장히 귀엽게 생겼죠? ㅋㅋ










문 너무 예뻐요~







여기도 다른 절과 마찬가지로 큰 종이 있었는데,
더 눈에 띄는 건 바로 이 커다란 목어!










공양밥 나누어 줄 때나, 스님들 드시는 음식이나
다 여기있는 재료로 만들어지겠죠?




구름 한 점 없는 하늘도 좋고, 부드러운 곡선도 좋고,
흔들흔들 풍경도 좋고~ 아~ 좋고나~




소망들...










아마도... 망자들을 위한 공간인 듯...




절 한켠에 이렇게 십이간지 조각이 주욱 있고,
올해의 띠인 원숭이 띠에는 꽃장식이 되어있었어요.
그리고 액이 낀 띠마다 옆에다가 '들삼재'라고 붙여있었죠.
사부와 저도 들삼재랍니다. 올해는 조심하며 살아야하나요?







각자 자기 띠 앞에서 찍자고 했었는데,
사부님은 끝까지 여기 앞에만 서 계시더라구요.




첨에 이 사진을 찍었을 때는 저 꼬마아이를 종구오빠 아들로 설정을 하면 되겠다했었는데
사진을 열어 자세히 보니, "예쁜 엄마와 두 아들..." 이더라구요. ㅋㅋ







내려오는 길에 4. 19 기념관이 있어 들렀어요.
가이드 버전 종구오빠.




갖고 싶다. 흑흑










베스트 드라이버... ㅋㅋ










  

종구 오빠... 메신저 사진으로 쓰세요.^^





너름산이
담에 또 가자..  2004/03/12    

맥~
근데 내 사진이 반이네....ㅋㅋㅋ오랜만에 많이 찍었군....
하나야~고맙다.....수고했어.......
여러분 되게 좋았어여. 정말로 담에 우리 삼삼오오라두 자주 이곳 저곳 가져...교통비는 않 받을께여....^^*
 2004/03/15   

lallalla
드뎌 종구 사진이 이빠이 떠꾸나~~~  2004/03/15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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