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들 발표회가 시작되고 원장님의 인사말씀.
선생님들 소개가 있겠습니다.
공연 시작을 알리는 꼬마아이들의 멘트.
복장 멋지죠? ^^
맨 마지막에는 이렇게 앙증맞게 하트를 날려주고 갔어요.
제일 어린 '씨앗반' 아이들.
공연 대기중. "사진 찍어줄까?"에 "네!"하고 답했던 아이.
혹부리영감 이야기예요.
드디어 새싹반 나왔다~
다음은 카드켑터 체리예요. 다들 예쁜 드레스입고 준비 중...
자아~ 풍선도 손에 들고~
쨘!
그 다음은 "있을 때 잘해". 부대복 진짜 멋지죠? ^^
발표회를 하는 모든 아이들의 기본 복장은
팬티에 흰스타킹입니다. ㅋㅋ
위에 옷만 갈아입으면서 공연복을 입거든요.
내복은 경우에 따라 옵션! ^^
모자까지 쓰고...
우엑, 모자 작아, 숨막혀... 켁켁
흐흐, 나 멋죠?
소고춤 준비하는 줄기반 아이들.
드디어 새싹반 등장!
발을 구르면서~
엉덩이를 흔들어요~
일명 개다리춤이라고나 할까요... ㅋㅋ
아이, 이쁘다~
마지막 무대로 전원이 모두 무대에 나와서~
새싹반 선생님, 염기현 선생님~ ^^
구경온 식구들...
프래카드도 있어요. 멋지죠?